더본코리아 논란 및 사건 지금까지 있었던 일들, 앞으로는 어떻게 될까?

더본코리아 논란이 끊이지 않고 나오고 있습니다. 자고 일어나면 새로운 사건이 생겨날 정도로 과거에 어마어마한 일들이 파묘되고 있는데요, 우리나라에서 프랜차이즈의 거장, 유튜브 구독자 600만이 넘어가는 신급이라 여긴 백대표는 왜 갑자기 모든 사람들에게 욕을 먹고 있는지 차근차근 알아보겠습니다.

더본코리아 논란 및 사건

빽햄 선물세트 논란

더본코리아 논란

‘빽햄 선물세트’가 고가 논란에 휩싸였으며 어떻게 보면 이번 폭탄의 심지를 켠 사건이 아닌가 싶습니다. 품질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는 것과 함께 고가의 빽햄 선물세트에 할인율을 높여 저렴하게 보여 눈속임을 했습니다.

실제로 쿠팡에서 검색해보면 당시 빽햄의 판매가와 크게 차이가 나지 않았는데 과장 할인에 도가 지나쳤다는 비판이 있었습니다.

원산지 표기법 위반 및 농지법 논란

과거 지역 농가 지원을 목적으로 출시된 제품에도 수입산 재료가 포함되어 소비자 신뢰를 저버렸다는 비판을 받았습니다. 더본코리아의 제품인 ‘백종원의 백석된장’이 농업진흥구역에서 생산되었음에도 중국산 원료를 사용한 사실이 드러나 원산지 표기법 및 농지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한신포차 낙지볶음’ 메뉴 역시 국내산으로 표기되었지만 실제로는 수입산 재료를 사용해 문제가 되었습니다. 지역 농가를 돕는다고 하면서 밀키트 제품을 홍보했지만 백종원의 치킨 스테이크에서 브라질산 닭고기를 사용한 것도 사기였습니다.

이러한 위반은 최대 5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는 심각한 사안입니다.

연돈볼카츠 가맹점 논란

이번 빽햄 사태가 터지기 전 연돈볼카츠 가맹점을 모집하는 과정에서 허위 과장 매출액과 수익률을 제시하여 점주들을 속였다는 비판이 있었습니다.

이에 대해 해명을 하긴 했었으나 뭔가 시원하게 모든 것을 이해할 수 있는 답변이 아니었고 일부 네티즌들은 “점주가 장사를 제대로 못하는데 왜 프랜차이즈 본점에 뭐라하냐”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저도 중립적인 입장에서 봤을 때 점주의 개별적인 능력도 차이가 있지 않을까 싶어서 그냥 넘어갔던 기억이 있습니다. 100% 프랜차이즈의 잘못이라고 떠넘기는 것은 아니지만 지금 여러 사태가 터진 상황에서 보면 연돈볼카츠 뿐만 아니라 이미 망한 브랜드 점포들이 엄청나게 많은 사실도 나왔었죠. 그러면 점주들의 답답함을 토로한 것도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홍콩반점 논란

홍콩반점은 각 지점마다 맛의 차이가 극과 극입니다. 제가 실제로 자주 먹은 홍콩반점은 의외로 맛이 괜찮아서 좋아했는데 어떤 지점은 최악의 맛이라는 평가도 있었거든요. 유튜브에서 백대표가 홍콩반점 여러 지점들의 짜장면과 짬뽕을 주문하고 맛을 보며 지적한 것 까지는 좋았으나 “이건 우리 짬뽕이 아니다”라며 선을 그으며 가맹점 탓을 한 부분이 문제가 되었습니다.

LPG가스통 논란

조리기구와 튀김기 바로 옆에 LPG 가스통을 그대로 두고 음식을 조리했다가 네티즌의 신고로 과태료 100만 원 처분을 받았습니다. 당시 전문가의 의견을 구해서 자리를 만들었다고 자막이 나와있었으나 전부 잘못된 행태였습니다.

감귤오름 맥주

맥주에 들어있는 감귤의 함량이 감귤착즙액 0.032% 함유로 나와있습니다. 감귤오름 한 캔이 500ml인데 약 0.16ml가 함유되어있는 것인데 일본의 다른 맥주와 비교하면 수십 배 이상의 함유량 차이가 납니다.

농지법, 건축법 위반

백종원의 더본코리아 백석공장 인근의 비닐하우스를 다른 용도로 사용했다가 철거를 하게 되었습니다. 2012년 당시 농업용 고정식 온실로 사용하겠다고 신고된 해당 비닐하우스는 기자재 등을 넣어두는 창고로 사용중이었고 행정처분에 앞서 처분 내용을 알리는 사전통지를 더본코리아에 했고 작년 12월 비닐하우스를 철거했습니다.

빽다방 플라스틱 용기 전자레인지 사용 논란

빽다방에서 플라스틱 용기에 담긴 빵을 전자레인지에 돌려 플라스틱이 찌그러진 채로 받았다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어 논란이 일어났습니다. 빽다방 본사에 문의했으나 “용기째 데우는 것이 본사의 지침”이라는 답변을 받았지만 전자레인지에도 돌려 사용해도 안전하다고 인증된 PP소재나 HDPE 소재가 아닌 PET 용기이면 전자레인지 사용시 적합하지 않으며 가열 시 유해 물질이 나올 가능성이 있고 변형될 위험이 있다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내용이 있었습니다.

결국 본사에서 고객에게 사과했고 해당 메뉴 환불 처리, 점포에 시정요구서를 발송하고 매뉴얼 준수를 위한 전 직원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술자리 면접 논란

더본코리아 내부에서 한 임원이 여성 지원자를 술자리로 불러 부적절한 언행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해당 직원은 즉시 업무 배제 조치되었지만 회사의 이미지에 추가적인 타격을 입혔습니다.

행사 조리기구 관리 논란

매년 지방에서 진행하는 행사에 거대한 철물 구조로 된 조리기구가 비위생적이라는 논란이 있었습니다. 거기에 행사가 끝나면 1년 동안 제대로 관리를 하지 않는 상태에다가 다시 재탕해서 사용하는 걸 알고 사람들이 충격을 받았죠. 이런 것들을 하나하나 따져본다면 파헤쳐지지 않은 논란이 훨씬 더 많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더본코리아 주가는..?

    더본코리아는 지난해 11월 상장 당시 주가 최고액인 6만4,500원에서 현재 약 2만7천원 대로 폭락했습니다. 연이은 악재로 인해 투자자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으며 프랜차이즈 업종 특유의 리스크, 대표자 리스크가 부각되고 있는데요, 위에 사태들을 쭉 나열해보니 10개가 넘습니다. 앞으로도 회사가 더 좋아질거라는 호재는 전혀 없는 상태이고 주가가 더 떨어지지 않을까 위태위태한 수준입니다.

    유튜브에서는 이미 백대표의 과거 했던 발언에 대해서도 이중적이라며 하나하나 들춰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어떻게 보면 방송이라는 매체가 한사람을 이렇게까지 띄워줄 수 있구나..대중들이 속았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더본코리아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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