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텔 화장실 세면대 막힘 뚫은 후기 1시간만에 끝

오피스텔 화장실 세면대 막힘.. 아니 오피스텔 이사온지 2개월 지났는데.. 건물 자체가 오래되어서 그런지(20년 지남) 아무리 깨끗하게 청소해도 낡은 티를 벗어날 수는 없는가보다. 어느날 세수를 하고 있는데 물이 잘 안빠지는 것이다. 근데 오피스텔 화장실의 세면대 구조가 애매하게 생겼다. 지금까지 수많은 곳을 자취하면서 원룸과 오피스텔을 옮겨 다녔지만 하단에 배수관을 연다거나 그렇지 못하고 아예 건드릴 수가 없는 구조..

오피스텔 화장실 세면대 막힘 뚫는 방법

그래서 인터넷에 각종 자료들을 찾아보았다. 죄다 광고글이다 광고글.. 나도 어쩔 수 없이 사람 불러야 하나, 사람 부르면 시원하게 뚫리겠다만 나중에 또 막히면 또 사람을 불러야하나? 출장비까지 3~5만 원 나올 것 같은데 다른 방법이 없나 계속 찾아봤다.

그러다가 홈스타를 발견했다.

홈스타 사용법

여러 아이템 중 홈스타를 구매한 이유가 있다. 일단 홈스타 구매평에 보면 나처럼 오피스텔에 살고 있는 사람이나 밑에 하수관을 못 건드리는 사람들이 이걸 이용해서 시원하게 뚫렸다는 말들이 보였다. 그리고 세면대 배수관 클리너는 나처럼 세면대를 뚫는 사람들이 쓰는 용도이고 싱크대 전용으로 나뉘어져 있었다. 이거다 싶었다.

이용 방법은 쉽다. 전용 컵에다가 용기를 부으면 끝이다. 조금 더 효과를 보려면 한 방에 모두 붓지 말고 2~3차례에 나눠서 부으면 된다. 나는 귀찮아서 한 방에 부었다. 약간 끈적한 액체처럼 생겼는데 냄새가 나지는 않는다. 그래도 손에 닿거나 이러면 위험할 수 있으니 최대한 조심조심 부었다.

30분~1시간 뒤에 가보니 액체가 전부 빠져나왔고 뚫렸는지 확인해봤다. 시원시원하게 물이 잘빠진다!

세면대 구조가 조금 특이했는데 어떻게 생겼나면,,

이렇게 되어있다. 하단에 아예 열수가 없는 구조이다. 세면대가 막히는 주요 원인은 머리카락이라고 한다. 짧은 머리나 수염, 각종 털이 들어가 뭉쳐서 관을 막는다. 홈스타에 들어가 있는 액체는 이런 머리카락의 힘을 연하게 만들어주는 역할을 한다. 전부 푹이 죽어서 쑥~ 내려가는 것이다. 속까지 들여다볼 수 없어서 어떻게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2개월째 물이 막히지 않는다. 아마 1년 이상은 문제없이 이용할 수 있을 듯. 그래도 혹시 몰라서 단품 하나만 구매하지 않았고 3개짜리 묶음으로 구매했다. 세면대 막힌 사람들은 사람 부를 생각 하지말고 효과 좋은 홈스타를 이용하자~

홈스타 세면대 클리너 구경하러가기(네이버 조회)


함께 보면 도움되는 글 – 인천공항 세관검사

Leave a Comment